가자는 2차를 니네들 끼리 가라고 왔습니다.
이거 갑자기 듣고 싶어서 속으로 흥엉 거리며 왔습니다.
이곳 고담시의 겨울 바람은 딱히 잘난게 없으면서도 유독히 맵습니다.
#이루마 가 직접 부른 이 노래
스티븐 딸래미들 꼬맹이때 많이 좋아했던 노래 되시겠습니다.
물론 즈그 애비가 잠들 때 불러주고 했던 노랩니다."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 꿈을 잊지 마요~" 하는 부분이
그때나 지금이나 괜히 짠하게 합니다.
내일 부터는 좀 풀린 답니다.
날씨가. 머 풀리나 않풀리나 그게 그겁니다 만
여튼 욕 봤습니다.
우리 힘내서 삽시다.놀다 잡시다. ㅎㅎ
'기쁠 喜'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w [벤자민 버튼 중에서 New Life] (2) | 2014.07.10 |
---|---|
버거울 때. We Shall Over Come (0) | 2013.12.09 |
무심의 본성 (0) | 2013.12.09 |
잔상 [Beethoven "Moonlight" Sonata op 27 # 2 Mov 1,2] (0) | 2013.12.05 |
아름다운 정원 (0) | 2013.12.03 |
착해지는 생서니 [Relation-Beenzino] (0) | 2013.11.23 |
아침 햇살에 비친 따뜻한 "밥" [Thievery Corporation Universal Highness] (0) | 2013.11.22 |
나는 내 생을 신뢰 한다. (0) | 2013.11.21 |
첫눈. 두여인과의 여행 [자전거-이병우] (0) | 2013.11.20 |
나는 나를 제어 한다 [Aquel Incendio-Migala] (0) | 2013.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