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낼 怒
편치 않은 밤 [Endless Flight-Gustavo Santaolalla]
화려한녀석의생애
2013. 8. 30. 03:30
비가 내리고 잠이 깨버렸으니, 속도 정신도 편치 않은 밤.
얼핏 대여섯번 정도 반복해서 듣고 잇는 구스타보의 Guitar.. 어이 이봐.. 이제 좀 그만하고 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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