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哀
잔인한 세월 [사랑 한다는 말-김동률]
화려한녀석의생애
2012. 6. 10. 04:24
reposted 12 dec/2012
내가 나에게 혼자 읍쪼리는 거였다 "나에게 어떻게 이런일이". 그 말을 듣고 있던 |
음주중 잠시 옛날 생각이 나서 오버 했던 겁니다. 너무 잔인하군요 사람이 할 짓이 아니예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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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숨쉬며 사는 작금의 상황은 내 골통에서 표현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