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1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십대 중반 중년이 된 생선이 잠결에 들었던

최초의 자/장/가

지독히도 사랑 스러웠던

자장가...

(근데 제목은 모름..  -,.-)

 

 

 

 

 

 

 

 

오늘 삼일절 기념으로 사우나 한시간 하고

지난번에 이야기 했던 2,500원 짜리 칼국수 집에 가서 한그릇 땡겼거덩

찰지고 걸쭉한 국물이 제법 인데 말이지..

후루룩 넘겨지는 국물 맛이 따끔거려서 목이 아팟다고.....

 

  

내가 왜 그런지 나는 알아.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 주의

이노래 가사가 지랄 같잖아

극한의 페미니스트들이 들으면

광분할 지도 모르는 가사 라서 말이지..

싫어.   이런 노래 이런 가사.

 

그래서 연주로 돌리는 거야

 

그리고~

상기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르는 모습이 

생서니에게 발각 되시는 분

생서니가 친히 두루마기 화장지를 수류탄 투척 모션으로

투척 할 지도 모름.     

엎띠리~!!! (쑤구리와 동일하게 쓰이는 경상어)

 

범 우주적 사랑의 시대에 걸맞는 생활 표어

전방에 차렷 자세로 매일매일 복창들 하시라~~~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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