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ie 청취 메뉴얼 

♪ 누구를 좀 갈구코 싶은데 참아야 하는 번뇌 창궐자 감상 가. 

♪ 꼼지락 거리고 싶은데 귀가 좀 심심하다 싶은자 감상 가 

♪ 정치적 혐오는 잠시 바이바이. 세속적인 평화 갈구자 감상 가. 

♪ "난 너를 원~해~"라는 제목만 들어도 알레쥐 생기는 자 감상불가.



   Trio Chitarristico di Roma

금요일 오후에는 Satie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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