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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분히 자연 스러운 행동이야

 

 

 

 

 

 

 

괜찮아 그런것을 몰래 보는것은 
너의 나이때에 충분히 자연스러운 행동이지~  ^^

 

 

 

 

 

 

 

 

 

 

 

# 2  웅식이 누나도 보더라는 말씀 

 

 

내가 본 최초 야 한 만화의 제목을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지

제목도 끈적하기 이를때 없는 '구멍' 이었나 그랬을거야 (아니야 '구녕' 이었나~ 확실치는 않아)

꼬질한 손때가 묻어 있는 그 만화책을 말하자면

김일성 아들 김정일이 희대의 색한으로 등장 하는데 어느날 자기를 가르치는

여선생의 목욕 장면을 구멍을 뚫어서 보곤 욕정을 느끼고 나중에 그 선생과

그짓을 한다는 머 그런 내용 이었던것 같아 (그바닥에서는 나름 베스트 셀러 였음)

 

나는 그 흑백 만화의 묘사 라던가 대사처리를 보면서 그 리얼함에 가슴이 뛰었던 적이 있었지

그 전 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요컨데 전에도 이야기 한적이 있는 한약방집 웅식이 녀석이

엄청난 볼거리가 있다며 나를 초대했고

녀석의 집으로 들어가는 통과의례와 같았던 신간 어린이 잡지와 그랜다이저 장난감 따위를 늘어놓고 

자랑 하는것 을 지리하게 지켜보고 있을 무렵

조금은 지루해 보이는 나를 위해 녀석은 기꺼이 지구상에서 아무도 모른다는

비밀을 풀어 헤치고야 말았으니 대학생 누나의 책상 맨아랫 서랍 깊숙한 곳에 팔을 집어 넣어 

잡지 같은것을 꺼내서 나에게 보여줬던 거야 그러니까 그때 나도 봤었던 선데이 서울 종류의 

미제 타블로이드 잡지 였는데 잡지 중간에 접힐수 있도록 끼워진

브로마이드 형태의 길죽한 사진에는 귀신같이 화장을한 백인 여인이 나신으로 누워있고 
(나는 그때 처음 노란털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

늑대가면을 한 남자가 흡사 인간의 생식기 라기 보다 괴물의 혓바닥에 가까운 흉칙 하기

이를때 없는 그것을 벌겋게 드러내 놓고 그여인의 옆에 누워서

느름거리는 묘한 눈빛과 자세로 서로를 쳐다보고 있는 사진을 봤다는 말씀이지.

 

그것을 보는 순간  

뜨악~~~

 

나는 속으로 외쳤지

 

 

 

 

"엄.  마.  야~"

 

 

 

 

 

 

 

# 3 알고 있었던 소년과 그장면들...

 

 

 

처음 "야만" 과 "야사"를 본 그때가 내가 10살 과 14살 정도 됐을

무렵 이었으니까 그런 기억들은 나의 기억창고 속에 자질구래한 수식이 필요없이

수납이 잘되어 있는 '추억'이라고 말할수 있어

그런데..
너도 알다시피 나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도시를 떠난적이 없었어
어릴적 조금은 특별난 환경탓 이기도 하지만 일찌감치 분
방한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거의 야동에 가까운 기상천외한 장면 장면들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섭렵한 탓인지 아랫집 호철이 엄마가 아주 어린 나한테 '묵아 저기 
떨어져 있는 고추가 니꺼 아이가~?' 라고 하면 나는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베시시 웃으며 '내꺼 여기 있어요~'라고 쪼물딱 거리는 시늉을 했지만
이미 나는 참으로 바람직한 환경탓으로 말미암아 아주 어릴때 부터

애기는 어디로 나왔으며, 어떻게 만들어 지며, 만들때 여자는 말울음 소리 같은

괴성을 지른다던지, 남자는 숨가쁘게 달리는 중거리 달리기 선수 처럼 헉,헉 
거린다던지 한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속으로 웃기고 자빠 지셨다는

조소에 가까운 비아냥으로 나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차원이 틀린 소년 이라는 것을

뿌듯한 자세로 인정 하며 만족 하고 있었던 거야
나는 아랫집 호철이 엄마나 세탁소집 영란이 아부지나 한약방집 웅식이 아부지
등등의 동네 어른들 한테 만큼은 그야말로 바른생활 소년, 인사성 밝고 성격 좋은
아이로 통하고 있었단다.
그런데 말야

 

희안한게 있더라..  
이런 장면장면 들이 지워지지 않고 
기억 되고 있더라는 거야
모르긴 몰라도 
성능좋은 카메라로 부터 현상되고 인화 되서 찍힌 사진이 
오랜세월이 지났음에도 색깔하나 변하지 않고 
그대로 저장 되어 있더라는 것이지
분명 한것 같아.. 

문득문득 확연하게 떠오르거든

 

잊혀 지지 않아..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아

분명해 

 

 

 

 

 

 

 

 

# 4 물어볼께     그래 본 소감이 어땟니~? 

 

 

들켯다고 해서 아니 가족이 너의 컴퓨터에서 봤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어 어른들은 아직 중학교 1년생의 생물학적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쯤으로 생각 하시거나 

어린것이 벌써 부터.  라는 생각보다 이것이 벌써 이런것을 볼 나이 인가~

라고도 생각 하실꺼야.    걱정하지마.

아마도 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들의 군락을 이룬 사회에서

누군가 먼저본 야시꾸리 모션의 희안한 장면에 대해 이야기 했을 것이고

(나는 먼저 봤노라~ 라고 떠들고 다니는 우월감의 외침은 항상 있지) 너는 어느날

그것을 따라 하는 과정에서 감추어야 한다는 필요성 조차도 느낄수 없는

아직은 소년 이었던게 분명해 아니면 감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챙기지 못한

치밀함의 부재가 있었던지 말이야.

다시 말하지만 '야사'든 '야동'이든 '야만' 이든 말야 그런것 쯤은 한번쯤

볼수 있는 장면들이지

 

 

 

 

 

 

# 5 여성은 가장 영롱하고 아름다운 존재야

 

 

 

 

내 경우를 보자면 이런것을 보고 별로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었어

세상에 반틈이 여자 라면 여자에 대한 시선 이랄까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남성이 여성을 박해하고 핍박했던 역사가 대부분 이었잖니

전쟁의 역사와 같이 했지 그래서 여성들 한테는 아픔이 많단다

남자라는 생물학적 존재는 상상도 못할 아픔이 여성들 한테 존재 하고 있다는 거야
그것이 여성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굴레나 아픔 일거야 

아마도 생명을 탄생 시키는 더없이 영롱하고 아름다운 존재 임에도

남성들의 시각에서 잘못 해석 되어진 왜곡된 성적 시선으로 인해

단지 성욕 해소 대상으로 치부 되었던게 사실이지.. 

그래서 나는 언젠가 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 했단다 

그리고 남자로 태어난 자부심,  가족의 소중함 나아가서 이 지구와

생명의 소중함을 어렴풋히 느끼기 시작 했을때

한낮 보여지는 장난에 불과한 이런 일련의 야한 꺼리들이

싸구려 장난에도 끼이지 못하는 그야말로 '유혹' 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거지

 

 

 

 

 

 

 

 

 

 

# 6 몽정은 멋진 남자로 비상하기 위한 윤활유

 

 

 

중학생 이면 아침에 구체적으로 빤스에 텐트를 치겠구나

다시금 남자의 그것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너도 모르게 그곳으로 부터

무의식적 으로 남성 표시의 첨병들이 배출될 것이고

사람들은 그것을 두고 꿈속에서 배출 한다고 해서 '몽정'이라고 하더군

그런데 나는 중2학년 때 그것을 했고 빤스를 갈아 입진 못했다

무었인지 몰랐을 뿐더러 너도 알다시피 나는 엄마가 없었잖니 ^^;

누구 한테 조차 이야기 할수 없었고

나는 무슨 병이라도 난 것인줄 알았단다

어머니가 계신건 행운이야

옆에 신이 있는것과 다를게 없어

 

 

 

 

 

 

 

 

 

 

 

 

 

# 7  자 !!     남자 대 남자 로서 우리 이렇게 해 보자

 

보는건 좋은데 이 집은 너를 제외한 가족들이 있지

네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와 함께 할머니도 계시지 않니 
엄마와 할머니가 보면 과연 네가 본 것 같이 좋아 할까? 

그렇지는 않을거야 
물론 청소년으로 성장한 아들을 떠올리기 이전에 위험한 터널앞에 서 있는 아들을

먼저 생각 하게 되시겠지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아

그것은 네가 엄마나 할머니를 베려 할줄 아는 멋진 소년이기 때문이지

진정한 베려는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 할줄 아는 데서 비롯된다고 봐

내가 먹고 싶고, 보고싶고, 하고 싶은 일련의 행동과 말들을 한번더 생각하고 나서

표현 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용기이고 베려 라고 보는 것이지

 

나는 네가 앞으로 그렇게 되리라고 믿어 천덕꾸러기 머슴아로 부터

멋진 남자로 변신 하는 모습 말이야..

그리고 일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극악무도한 미디어의

녹슨 주사기 앞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너희들을 볼때 마다 미안한

마음이 든다만 너희들은 이미 자랐고 황량한 모래사막의 정신적 패해로 
가자고 꼬시는 어른들의 나쁜 장난을 가려서 볼줄 아는

지혜로움을 찾는 용기를 가졌으면 하는거야

 

 

 

 

 

 

 

                   

 

 

# 8 너의 몸은 우주야 너는 우주를 지켜야되

 

 

 

언젠가 내가 이야기 했었던 너의 부정적이고 나쁜 마음 하나, 나쁜말 한마디는

우주의 우주를 돌아서 결국 네가 먹는 쌀과 국 속에 섞이고 결국

너에게로 다시 되돌아 간다는 간단한 진리를 말했던 적이 있었지

기본적인 마음의 자세만 가지고 있다면

야동을 보는것

축하해줄 일이야~  ^^

 

그러면서 너는 이제 방금 신비한 우주로 가는 우주선을 타게 된거야

진정한 남성은 우주를 지켜줄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니

그런 모든 여성을 지켜줄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멋진 사람 이라고 봐

이제 아이에서 소년으로 소년에서 청년이 되겠지

그리고 사랑도 할것이고 어른들이 말하는 SEX를 궁금해 하겠지만

야동에서 나오거나 하는 그런 행위가 아닌 우주와 우주가 만나

다른 동물들이나 축생들은 감히 흉내낼수도 없는 아름답고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될테니까 말야

그런데 그 티켓을 잡기 위해서는 너는 멎진 남자가 되어야 겠지

그것은 진정한 베려의 의미,   가족을 지켜줄수 있는 멎진 남자의 마음가짐, 그리고

무었보다 여성을 베려할줄 아는 마음

끝으로 너무나도 소중한 너의 몸을 보호할수 있는 투절한 정신을

챙길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남자로 성장 할수 있다고 봐

 

본것을 들켯다고 해서 미안해 하거나 주눅들것 없어

너는 남들이 봐서 잠깐 본것이고

이미 멋진 남자니까 말이야

 

 

 

 

 

 

# 9 나는 지금 이런 남자들 만 의 이야기를 너랑 나눌수 있어 더 없이 행복 하구나

너는 더없이 소중한 남자고 
한 어머니의 아들이고 이나라의 기둥 이라는 거야

이제 알겠니?

너의 모든 상처의 근원은 너로 인해서 비롯 된다는 것이야
후회와 우울의 계단을 내려가지전 바로 앞에 항상 밝고 건강한
너만을 위한 길이 있다고 믿어주기 바래

야동, 야사, 야만을 볼때 한순간만 생각해 보렴
이지구를 지킬것이냐 
야동제작자를 지킬것이냐~ 라는것

 

나는 네가 베려할줄 알고 지구의 모든 어머니들과 누나들
동생들을 지켜줄수 있는 멋진 남자가 될것이라 믿어.

 

 

 

다시말할께

나.는 너.를  믿.어

 

야동, 야사, 야만을 클릭 하기에는 
네가 살아낼 인생은
너무나 신기한 것들이 많단다.

 

 

 

 

 

 

 

 

 

 

너에게 해 줄 이야기가 참으로 많구나..

 

 

 

 

 

# 10 You are the Universe..........

 

 

 

나는 우주와 지구와 생명을 연주한 이들의
음악을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이 뛰어... 

 

 

명심해 너는 우주의 중심이야

 

 

정확히 42년 8개월 된 중형 고추가

13년 된 소형 고추에게...

 

 

사랑 한다..   잘 커 주렴 부탁한다.    ^____^

 

 

 

 

 

 The First Circle-Pat Matheny Group

 

 

 

 

 

 

 

 

 

 

 

 

 

 

 

 


 

 

 

 

 

 

 

Posted by 화려한 녀석의 생애 갓잡은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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